대구지방보훈청(청장 한기엽)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간, 초·중·고·대학생, 현역 국군장병 및 6.25참전유공자 등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세대 200여명을 대상으로 6.25당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전투 전적지를 돌아보는‘3세대가 함께하는 낙동강전투 전적지답사’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 오전 9시에 제2작전사령부 무열강당에서 발대식 행사를 가진 후, 22일 첫날에는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왜관철교→영천지구전적비(마현산소재)를 돌아 육군3사관학교에 도착해 학교투어, 병영숙식 등의 체험을 했다. 23일에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현충탑 참배행사를 가진 후,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적지, 포항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을 돌아본 후 끝으로 포항제철을 견학했다. 특히 첫날저녁 부대행사로 진행된 ‘세대공감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통해 에는 댄스팀, 퓨전국악, 이색가수 등의 초청공연을 함께 즐기고, 또한 3세대가 팀을 이뤄 화합을 이끌어내는 세대공감 게임을 통해 3세대가 함께 마음을 열고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행사에 참여한 6.25참전유공자들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과 젊은 세대들에게 6.25전쟁의 의미와 조국의 소중함을 알려주려는 열정과 학생들은 배움의 자세를 보여주었으며, 1박2일간 진행되는 행사동안 할아버지의 가슴에 달린 훈장을 만져보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서로 다른 세대간에 스스럼없이 장난치며 함께 어울리는 정겨운 모습들을 보여주는 흐뭇한 세대공감의 장을 형성했다. 6.25를 맞이해 “나라사랑과 세대간 공감”이라는 모토로 기획된 이번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행사참가자들은 6.25전쟁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전투 전적지를 함께 답사하면서 조국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이라는 공동체의식을 느꼈으며, 또한 세대간 벽을 허물고 함께 소통하는 세대간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끼는 계기들이 되었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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