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고충민원 예방과 해결 역량강화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달여간 고충민원 컨설팅을 실시한 후, 29일 대구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컨설팅 결과보고회 및 직원교육을 실시한다.
‘고충민원 컨설팅’은 고충민원의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분야별 진단분석 후 처리방법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 나은 개선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적극적인 고충민원 해결마인드 제고로 시민의 권익보호 증진과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구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쌓아온 경험과 기법을 전수받아 고충민원 예방과 자발적인 해소 역량 강화 및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 컨설팅’을 신청했으며, 5월부터 7월 까지 3달여간 광역시 최초로 고충민원 컨설팅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합동으로 고충민원 행정체계, 고충민원 처리, 제도개선,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에 걸쳐 고충민원 컨설팅 T/F를 구성하고, 담당 실무자 간담회, 고충민원 착수회의를 거쳐 합동회의, 고충업무 담당자 실무 컨설팅을 진행했다.
직원과 고충민원인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태조사·진단을 거쳐, 대구시의 수범사례 발굴, 문제점을 통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고, 전 직원 공유 및 교육을 위한 ‘고충민원 컨설팅 최종 보고회 및 직원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고충민원 컨설팅 결과 최종 보고 및 직원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 대구시 주관으로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대구시 고충민원 발생요인을 분석, 민원 다발 분야의 사전예방과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교육함으로써 대구시의 민원해결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