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형욱 부군수는 27일 취임사에서“정윤열 울릉군수의 비전과 군정방침에 맞게 보필하며 국제관광 휴양섬 건설과 울릉군의 발전을 위해 관내 곳곳을 돌며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울릉군이 타시·군보다 발전하려면 공무원의 창조적인 생각과 의식의 변화를 가질 것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우릴 것”을 당부했다.
고향이 울릉도인 김 부군수는 70년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주경상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지난 76년 울릉군의 서면을 시작으로 영주시, 송탄시, 내무부,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의 요직을 거친 인물이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