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개실마을에서는 지난 19일~ 31일까지 국제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워크캠프' 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제워크캠프기구와 고령군 개실마을이 공동으로 올해 4년째 열리고 있으며 국내외 청소년 14명(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의 학생이 직접 만든 일정표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을일손돕기 및 전통문화체험, 외부봉사활동, 시골장보기, 대가야테마관광지 방문과 같은 한국문화를 이해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7일은 고령군 대가야교육원에서 자기나라 문화를 PPT자료로 준비해 소개하고 발표·질의하는 시간을 가져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직접 듣고 배우는 시간이 가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워크캠프에 참여한 학생 모두 2주간 휴머니즘과 디지털이 공존하는 고령 개실마을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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