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27일 새마을남여지도자(읍협의회장 이재학, 읍 부녀회장 송영미)와 구미선산지구선도단(단장 우정화), 각 마을청년회원, 구미경찰서 선산파출소 직원(소장 김태욱)등 50여명이 청소년 선도 결의를 다지고 시가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나쁜 유혹의 길로 들어서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자 실시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란 청소년보호법에 의해 청소년의 출입 또는 고용이 유해한 것으로 규정된 업소다. 이 법에 의하면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업소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물감상실, 노래연습장(성인실)등이며 청소년의 고용이 금지된 업소는 일반게임장, 숙박시설, 비디오(만화)대여점, 호프집,소주방 등이다. 또한 노래연습장과 인터넷게임제공업(PC방) 같은 경우 청소년의 출입 제한시간이 오후 10시~오전 9시까지로 이를 위반시 관계법령에 의해 징역형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게 돼 있다. 선산읍 새마을남여지도자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가량 남문로와 중앙로 일대를 돌며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홍보전단지와 청소년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문구를 부착하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직접 홍보지를 배부하며 청소년 선도캠페인에 참가하였으며 행사 후 행사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우리들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일류국가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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