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취임식에서 밝혔던 우동기대구시교육감이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우동기 교육감은 업무추진비 공개의 주기, 내용, 방법 등을 오는 8월부터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 내용을 보면 종전에 분기별로 공개하던 것을 사용일로 부터 10일 이내에 즉시 공개하고, 공개항목도 3개에서 6개로 늘려 사용내역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고 했다. 또한 교육청 기록관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접속하고 있는 교육청 메인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 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민단체인 위례시민연대에서 조사한 업무추진비 투명성 조사에서 민선5기 시·도지사 및 교육감 55명 중 우동기 교육감이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