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대구·경북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덥겠다. 28일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8월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주로 받아 평균기온이 평년(24~26도)보다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192~258㎜)과 비슷하겠으나 대기 불안정과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다. 9월도 평균기온이 평년(19~21도)보다 높겠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많아 늦더위가 예상된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8월과 9월에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강수가 자주 발생하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다"라고 밝혔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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