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2011대회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29일 오전 조직위원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민들의 2011대회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232명 1,725건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를 대상으로 조직위원회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전문기관 국내 상표 등록 여부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르기 쉽고 육상대회를 잘 반영하는 친근한 마스코트 네이밍으로 살비(Sarbi)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에는‘사비야’와 ‘달리미’,장려상에는‘다솜이’등 4건이 선정됐다.
입상작에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 우수상 50,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로드쇼(Road Show) 개최 등을 통해 앞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