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갑산 산악 축제’가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천지갑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안동시산악연맹(회장 안영모) 주최로 개최된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천지갑산 산악축제’는 기암과 노송의 울창함과 태극형을 이루어 흐르는 천지갑산 주변 절경을 홍보하고 관광자원화에 기여함은 물론 안동의 명품 산악축제로 자리매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연맹 회장단 및 임원, 경북 각 시·군연맹 임원, 지역 기관장을 비롯해 안동시연맹회원 및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야행사로는 식전 축하공연과 노래·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캠프파이어 등이 열리며 산악회별 단합 및 야영대회를 가진다. 행사 이틀 날 오전에는 천지갑산 등반대회를 실시하며, 기암괴석 조명 쇼, 전통 민속놀이 공연, 각종 경연·체육대회, 경품추첨,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동시산악연맹 안 회장은 “안동시산악연맹이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추진해 산악인 특유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역의 홍보와 경제에 도움이 되는 활동 또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그 첫 번째로 열리는 천지갑산 산악축제가 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경북도 안동시산악연맹은 지난 2007년 11월 21일에 창립해 안동시민의 산악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시민의 체력향상을 도모하고 가맹단체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바탕으로 산악 활동과 관련한 우수인재 및 지도자를 발굴 양성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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