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최근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추세로 치매 인구가 증가 (65세 이상치매 유병율 8.4%)함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조기검진,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운영’등 치매의 예방과 조기검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 치매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28회 824명, 부족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기능강화프로그램(미술치료,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등)을 금로, 교촌경로당 30명 어르신들에게 12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매사업의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말 현재 229명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1,859명의 어르신에게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해 67명을 거점병원에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24명의 환자를 조기발견해 현재 치료를 하고 있으며, 연말 4,300명을 목표로 홍보 및 검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치매치료비지원사업은 건강보험 기준 월 3만원의 지원금에 비해 소득기준 적용 등 신청기준이 까다로워 신청자가 적었으나, 지원대상기준의 완화(기초노령연금 수급자 , 초로기 치매환자, 경증치매환자 등에게도 지급) 로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현대사회는 저출산·고령화와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에 따라 치매환자간호의 부담이 증가되고 있어, 치매의 조기검진·발견과 적절한 치료·관리가 정상적인 능력을 오랫동안 보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 자신이나 가족들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치매조기검진이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예방의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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