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안문영 전 보건과장 후임에 김영애 중구 보건소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보건과장은 경화여자고등학교와 경북대 의학과를 졸업 한 후 계명대 석사과정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1996년 달성군 보건소에서 지방의무사무관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 달성군과 중구에서 10년간 보건소장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안문영 전 보건과장이 대구의료원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업무의 연속성 등을 고려, 내부 공무원 중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임용하게 됐다.
김 과장은 풍부한 경험과 지역의 당면 현안을 꿰뚫고 있는 지역출신 의료인으로 메디시티 대구 건설과 의료복합단지 기업유치 등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