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기센터는 2010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농기센터 소회의실과 진보면 광덕리 로컬푸드단지, 로컬푸드급식센터에서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경북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은 차별화되고 특화할 수 있는 농업아이템을 사업화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와 성장동력원 발굴을 위한 것이 목적이고 또한 지역과 지역, 지방과 중앙과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번 중간평가에는 농촌진흥청 김재덕 연구관, 권도하 지도관, 경북농업기술원 최규상지도사 그리고 외부평가기관 등이 참석해 청송 로컬푸드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요인분석, 개선방안, 특화요인 등을 제시했고 특히 원푸드 시스템이라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높이 평가 했다. 군은 앞으로 농진청, 도기술원 등과 실무적인 기술협력와 계속적인 평가를 통해 로컬푸드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확립해나가고 실제 농업소득향상과 지속적인 생태 유기순환농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로컬푸드사업 성공을 통해 청송농업이 미래농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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