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공원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0일 시청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시장,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마공원 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 및 제영향평가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24일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신규 경마공원 유치·확정 후 세계 최고의 경마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3일 한국마사회, 경상북도, 영천시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고, 한국마사회에서는 지난달 8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게 영천경마공원 설치허가 신청을 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경마공원건설에 필요한 영천경마공원 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제영향 평가용역을 발주하여 (주)동명 등 5개사가 용역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날 김영석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이 조성·운영되면 경북도와 영천시의 재정수입이 크게 증가될 것이고 더불어 경마공원이 활성화되면 주변지역 및 우리시 전역이 동반 개발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될 것이므로 영천경마공원을 전국최고 수준으로 조성해 건전한 경마뿐만 아니라 영천시민과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 및 관광명소로 조성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