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9일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수인성 전염병 및 에이즈·성병 등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월포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피서객을 상대로 홍보 부스를 설치해 평소시민들이 알고 있는 에이즈에 대한 상식을 퀴즈 문제로 풀어보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바른 설명을 듣고 선물을 가져가도록 했다.
또 보건소 직원,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직원들은 피서객들에게 에이즈와 성병에 대한 자세한 지식과 예방법을 전달헤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는 홍보 캐릭터(콘돌이)가 순회하며 피서객들이 스스로 퀴즈에 참여하도록 유도했으며, 페이스페인팅을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하절기 피서객들에게 식중독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홍보물과 휴대용 손소독제, 물티슈 등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윤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