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29일 저녁8시에 남천변 둔치(영대교에서 한솔아파트 사이)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디펌프운동’으로 하반기 건강운동교실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미래대학 운동 동아리의 퍼포먼스공연과 함께 생활체육학과 고기준 교수의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란 제목의 미니특강이 열려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바디펌프운동은 상반기에 실시한 노르딕워킹과는 달리 별도의 운동기구가 없어도 지루하고 힘든 근력운동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리드미컬하게 진행하므로 재미있고 신나게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산시보건소가 주최하고 대구미래대학에서 전문강사와 운동 기술을 제공하여 시민에게 운동은 ‘하기 쉽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바디펌프운동교실은 매주 3회(월, 수, 금)씩 12주간에 걸쳐 총36회를 운영한다. 이춘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보건소에서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원한 남천에서 물소리와 함께 열심히 걷고 운동해 건강한 여름나기”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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