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장애인들의 사회심리, 교육·의료재활 교육을 위해 초등 발달장애아동 대상으로 ‘장애아동 방과 후 교실’을 2일부터 운영했다. 장애아동부모 및 장애가족들에게 그동안 받아온 스트레스와 경재적 손실에 대해 눈높이 교육을 실시해 사회성 증진과 더불어 가족과 학교 등 환경체계에 대한 개입의 폭을 확대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장애아동 방과 후 교실’은 미술심리치료와 리코더, 오카리나, 핸드벨, 난타등을 활용하는 음악활동과 어린이 노래교실, 성교육 등 19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이 매일 진행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으로 신체적 감각 및 인지능력 향상과 사회적응 기술 향상,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통해 장애아동의 학교적응 능력을 상승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27일 안동지역 1만 3천여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문을 연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좋은 반응과 호응을 얻어 오고 있다. 거의 매일같이 복지관을 이용한다는 이 모씨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되어있기 때문에 좋은 취미를 기를 수 있고, 여가선용 면에서도 더 없이 좋은 시설” 이라고 말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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