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0월1일부터 납세자의 편의와 징세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종이고지서가 필요 없는 새로운 지방세 수납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 서비스가 시행되면 OCR고지서 없이 납세자가 통장이나 카드(현금, 신용)만 가지고 전국 어디서나 금융기관을 방문,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통해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모든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할 수 있으며 납부 즉시 수납사항이 확인되기 때문에 납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발급 할 수 있다. 현행 수납제도는 이용 가능한 금융기관(은행, 우체국, 농협)과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가 제한적이었고 부과·납부조회가 실시간으로 제공이 되지 않아 납세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는 새로 시행되는 수납제도에 대한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2개월 동안 대중매체 등을 이용,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의는 대구시 세정담당관실(053-803-2507) 또는 구·군 세무(징수)과로 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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