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을사랑하는모임 안사모(회장 서성순)와 동국대학교 한의학대학 의료봉사동아리 ‘맥회’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안강문화회관에서 무료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 방학을 맞아 안사모 회원 50여명과 동대 한의학과 박원환 지도교수와 박우진 의료단장 등 50여명이 참여해 무료진료를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 후 침, 뜸, 부황 등의 치료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방문 진료도 병행 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1천120여명의 노인들에게 한방치료는 물론 건강상담과 무더위를 이겨내는 건강관리법 등을 홍보해 날로 늘어나는 노령사회에 지역 어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무료봉사를 주관한 안강의 봉사단체 ‘안강을사랑하는모임’안사모는 2004년 창립해 회원 54명으로 매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동국대 의료봉사동아리 한맥회와 같이 안강 읍민을 위해 홍보 및 안내, 방문 진료시 수송, 봉사대원의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