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하반기 우리말 공부방 개강식’이 문경대학(다문화가족지원센터)주관으로 3일 여성회관 2층 강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과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은 교육대상자인 이주여성의 한국어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교육생 레벨 테스트’위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 레벨테스트 결과를 참고해 이주여성들의 수준에 따라 반편성을 하고 소그룹 지도를 주도할 예정이다. 고경임 센터장은“ 이날 개강식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한국어 교육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그 가족들 상호간의 이해와 조화가 잘 이루어졌으면 한다고”말했다.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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