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민선5기 성백영 상주시장의 시정 추진방침의 일환으로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수도용 상토 자가 제조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무균, 무독 상토공급을 통한 건전 모 생산에 따른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상토 지원에 나선다.
상주시의 벼 재배농가는 12,968호(전체 농가수 18,267호의 71%)에 재배면적 13,000ha 대해 상토를 년차적으로 차등하여 3년간 총 42억9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시비 2억7천만원의 예산으로 상토 2,600ha(전체 식부면적 14,478ha의 18%)를 지원한 결과 상토공급 단가인상(3,000원 → 3,500원/20ℓ) 및 전체 농가에 대한 확대 지원 요구(매년 20억원 소요)가 있었으나,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지원을 잠정 중단되어 왔었다.
한편, 상주시는 상토지원과 병행하여 마을형 육묘공장 건립을 확대할 계획으로 2011년부터 도비사업(588㎡형)과 별도로 자체사업(330㎡형)으로 13개소(사업비 6억3700만원)를 년차적으로 확대 건립해 상주시가 목표로 하는 벼 육묘공장 200개소(법정 리동당 1개소) 건립을 앞당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