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학부모에게 성격유형검사(MBTI/MMTIC)를 통한 올바른 관계형성과 학습법 및 올바른 양육법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객관적인 자기이해는 물론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를 통해 신청가족을 모집한 결과 청소년 28명, 학부모 23명이 신청을 해 3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격유형검사는 1차 3일과 2차 5일 오전10시 또는 오후2시에 실시하고 검사해석은 청소년(MMTIC)은 10일, 학부모(MBTI)는 12일 청소년수련관(집단상담실)에서 펼친다. 대상은 청소년(초등학교 4~고등학생) 및 학부모이다. 방법은 전화접수 후 내방(접수면접)해 심리검사(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고 청소년, 학부모 그룹별로 유형 해석 및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과학적인 심리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자기 이해와 진로탐색으로 자아 및 진로 정체성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청소년성장 및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