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남광희 청장)과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류 지연), 경산(서울방향)휴게소 (정강희 소장)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여름휴가~ 녹색여행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는 목표 아래 대구지방환경청과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경산(서울방향)휴게소가 8월 2일부터 6일까지 경부고속도로 경산(서울방향)휴게소에서 녹색여행 수칙홍보, 친환경 녹색운전 등 '휴가철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휴게소는 '기후변화 사진전시회', '녹색여행 생활수칙 및 친환경 운전 안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및 기후변화 관련 환경퀴즈', '휴가철 온실가스를 감소 필수품인 손수건, 에코백, 리플릿 등 홍보물품 무료증정'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송 성자(대구 동구 효목동 ·주부)씨는 “휴가철 피서지를 생각하면 지저분한 쓰레기와 먹다 남은 음식들로 악취들이 생각이 났었는데, 녹색여행 캠페인의 동참에 서명하면서 나부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이번 휴가부터 달라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방향경산 휴게소 정강희 소장은 “이러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캠페인의 지속 시행으로 지구환경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내가 먼저(Me First) 녹색생활" 실천문화의 필요성을 휴게소 이용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예정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여행 실천에 휴가객 모두가 동참해 지구환경을 지켜나가는 작은 실천의 하나로 마음에 두자고 했다.
경산(서울방향)휴게소 행사장 주변에는 무더운 날씨를 잠시나마 잊게해 줄 시원한 분수대 광장과 어린이 놀이시설, 고분군 유물전시관, 야생화 단지, 산책로, 미니고분광장, 야외무대 등이 조성되어 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