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제12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대표 문화유적지와 관광지에 무료 투어버스를 운행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유적탐방 코스는 명품다큐멘터리 '워낭소리' 촬영지, 조선 중종 때 문신 충재 권벌 선생의 유적지, KBS2 TV 어린이방송 후토스-잃어버린 숲 촬영장을 순회하는 2시간 코스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관광안내와 해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워낭소리 촬영지와 닭실 마을에는 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문화해설사가 상주하고 있다.
문화유적지탐방 투어버스는 8일까지 1일 2회에서 3회(10시, 14시, 16시)운행되며 투어버스를 이용하려면 제1종합안내소를 찾으면 된다.(679-6970)
송경임 문화관광해설사는 "하루 모두 이용을 못할 정도로 접수가 밀리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후토스 촬영장, 어른들은 워낭소리 촬영장, 닭실마을의 유적에 관심을 많이 보였으며 특히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MBC 사극 '동이' 촬영장이라는 것에 새삼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