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4일 술집 여주인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이고 강도나 강간, 절도 등의 행각을 벌인 혐의로 김모(41·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중순께 대구시내 한 구이집에서 여주인 A(55)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술에 수면제를 타 먹인 뒤 A씨가 의식을 잃자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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