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 학습보조 인턴교사 206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인턴교사 채용공고 안내문은 지난 3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됐으며 9일부터 채용학교에서 인턴교사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인턴교사 채용분야 및 인원은 학습지원 61명, 전문계고 산학협력 26명,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24명, 전문상담 71명, 과학교육 10명,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 14명 등 6개 분야 206명이다. 인턴교사는 '초·중등교육법 제22조 1항'에 의해 '강사'로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에 따라 수업지도가 가능하며 정규교원을 도와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바른 인성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채용기간은 4개월(9~12월)이며 보수는 4대 보험을 포함, 월 120만 원 정도다. 지원자격은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며 일부 분야의 경우 예외적으로 자격증 미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저소득층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예비교원 등에게 학교현장을 체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교육 내실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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