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북지원은 김장용 채소종자 유통성수기에 종자 판매상을 대상으로 8월10일부터 27일까지 채소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자유통조사는 종자판매업의 종자산업법규 준수여부를 확인해 불법. 불량종자 유통근절로 유통질서 조기 확립과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지난 상반기에 발아보증시한경과, 종자가격비표시 등 15건을 법적 조치 한 바 있다.
금번 하반기에도 채소종자 품종의 생산. 수입판매 신고여부. 품질표시 이행여부, 발아보증시한이 경과된 종자취급여부 및 종자가격표시 등 이행여부를 중점 조사할 계획이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부과 등 법적조치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자구입 후 발생할 분쟁에 대비해 종자구입 시 품종명 등 품질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구입영수증, 종자포장지, 종자특성설명서, 파종하고 남은 종자 등을 반드시 보관하도록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