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역량 극대 위해 지방행정연구원 의뢰
본청·의회·사업소·읍면동 등 전반적 진단
안동시는 민선5기 출범을 맞아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연구기관인 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 본청,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에 대한 조직 및 인력운영 전반에 대해 진단을 실시한다.
시의 이번 조직 및 인력진단은 신규행정수요 증가와 총액인건비제 시행, 계제가 폐지되면서 6급의 역할 기능, 읍면동의 역할 분담 등 대내외적인 행정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체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 인력감축기조 유지 속에 조직구성원의 직무와 역할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과 직무별 적정인원, 운영체계 전반에 대해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인력운용방안을 마련해 민선5기 정책구상과 시정핵심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신 도청시대를 선도하는 창조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일중심의 행정체제로 전환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자체 상시조직진단체계(T/F팀)를 구축 새로운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왔으나, 자체 진단으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변화에 대응해 나가는데 한계가 있어 시 조직설치 이래 처음 외부전문기관에 진단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12월31일까지 바람직한 조직 및 인력관리모형을 도출해 행정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정의 경쟁력 향상과 창조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