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020비전전략’의 역동적 실행으로 군정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질을 높여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실현키 위해 지난달 28일 사무관 13명의 인사에 이어 지난 3일 전 직원 ‘3/1의 인사이동을 단행’최대 폭의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군의 이번 인사이동은 한 부서에 2년 이상 장기근속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면적으로 시행됐으며, 인사의 특징은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년간 업무추진 성과를 반영해 인사를 단행해 군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실시돼 투명하고 깨끗한 인사라는 후문이다.
군은 이번 인사로 인해 무사안일을 탈피하고 직원 서로 간에 일하고자하는 의욕을 불러 일으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명실공이 공무원의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개발 활성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사는 성과중심의 평가운영 확대로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시해 신뢰행정을 실현하고 국내 자치단체 간 교류를 다변화해 군의 실익에 우선하면서 상생하는 대외협력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도군 이서면 박모(62)씨는 이번 군의 대대적 인사는 “고질적인 인사 특정 위주의 인사가 아닌 능력위주의 깨끗한 인사로 이루어 진 것 갔다”며, 일부 “공무원들이 공직자윤리강령을 망각한 채 복지부동의 자세와 무사안일식의 근무태만으로 일관해 군민들의 원성을 사고했는데 이번 인사로 지역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중근 군수는 “공무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행정쇄신에 전념하기 보다는 자신의 안위와 승진만을 위한 특정인사 눈치 보기와 줄 대기에만 급급함을 없애고 공직사회의 불신풍토를 사전에 차단해 공직기강해이를 없애고 부서별 근무분위기를 쇄신하고 창의성을 발휘해 군 발전을 위한 인사에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