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충곤)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8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농어촌산업박람회에 출품한 지역 특산물인 붉은대게를 응용한 붉은대게쌀국수(나곡식품), 붉은대게살(대후기업), 키토산한우·키토산김치(금호화성)등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농어촌산업박람회는 ‘메이드 인 그린페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76개 시·군, 300여개 농어촌기업체와 75개 우수브랜드가 참여하여 산학연 공동R&D와 장인정신을 통해 탄생된 농어촌 특산물 및 가공제품, 기능성 제품들이 각 지방의 명예를 걸고 전시 판촉활동에 들어갔다. 울진향토산업육성사업 참여업체인 나곡식품(대표 전병섭)은 시제품으로 개발한 ‘붉은대게 쌀국수’가 소비자들의 웰빙트렌드를 반영하듯 상당히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칼로리 개선과 지역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한 쌀국수를 선보여 울진의 대표적 특산품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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