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10일과 11일 북부소방서 회의실에서 북부소방서 소속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을 통해 소방관들이 완벽한 현장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소화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북구보건소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북구보건소는 직원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해 수치가 높은 직원들에게는 식단 조절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체성분 분석검사, 건강행태 설문조사, 우울증,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사후에 재검사해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식생활 지침, 비만 예방을 위한 식생활,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영양 및 음주의 폐해성,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 등 절주교육을 병행한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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