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서는 10일 오전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경북도내 15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주산지 시장. 군수 협의회 임시호”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적응하고 개방체계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과수산업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과수산업의 육성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이번 사과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 임시회는 2010년 경북사과홍보행사 추진계획과 사과산업 공동산업 방안에 관한 토의를 한다.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2005년 6월 28일 구성된 후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정부에 건의하여 시책에 반영토록 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화에 따라 친환경 고품질 사과 생산체계 구축으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또한, 15개 사과주산지 시군과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경북사과홍보행사를 2009년에는 신종플루 관계로 개최하지 못하고,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대만에서 판촉전 및 특판행사를 열어 사과의 메카! 웰빙 경북을 홍보하고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에는 11월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과수 전문강사와 외부강사를 초빙해 15개 시·군 공무원 및 과수농가 500여명 에게 병해충과 과원관리. 유통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시군간 정보 공유 및 홍보를 통해 경북 사과의 명성을 알리고 사과 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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