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상주시를 여행하던 경남 양산시 모 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36명 중 일부가 설사,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것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검사에 대해서 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남정선(보건7급·사진)씨가 작성한 역학보고서가 질병관리본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보고서로 선정됐다. 사건 발생 당시 상주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은 사건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여행자 명단 확보 및 유?무증상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경검체 및 가검물을 채취하여 상주시 보건소 검사실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고, 관련 시군에 연락해 경유한 식당 등에 대해 역학조사 및 검사를 실시했다. 이러한 역학조사 및 모든 검사가 종료되고 보고서를 제출한 결과 전염병 관리사업관련 수인성·식품 매개질환 역학보고서가 전국 최우수 보고서로 선정됐다. 상주시 보건소(소장 우철구)에서는 이러한 사건 발생을 막기 보고서를 통한 원인 분석을 하여 철저한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 및 집단급식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홍보 및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후의 변화 등으로 인하여 새로운 신종 전염병의 출현이 야기되므로 더욱 더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과 음식물 취급시 적절한 온도 유지와 교차오염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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