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간호센터에서는 에니어그램을 통한 케어전문가 양성교육을 11일부터 9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60명씩 4회로 나눠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의 강사로는 연세대학교 황애란 교수를 초빙해 펼쳐진다.
이번 교육은 긴장된 업무의 연속에서 자아발견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와 남을 이해하며 어르신 및 직원 상호간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에니어그램으로 나의 유형 속에 존재하는 재능을 발견해 자기실현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만들어갈 수 있고, 부정적인 속성을 파악해 이를 인정하고 떠나보내는 작업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된다.
간호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의 퇴근시간에 맞춰 전 직원이 함께 교육에 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했으며, 무덥고 짜증나는 8월이지만 에니어그램으로 행복하고 희망이 가득 찬 8월 케어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