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추석 운전자금' 2000억 원이 지원된다. 경북도는 업체당 3억 원(우대기업 5억 원)을 한도로 주거래 은행에 융자추천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도분3%, 시·군별 3%~6%)를 지원해 준다고 밝혔다. 업체는 저리자금으로 추석 대비 체불임금과 미결재 자재대금 등을 해소, 기업경영 안정화와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은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체로 제조, 건설, 무역, 운수, 관광숙박, 자동차정비업을 영위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1년거치 약정상환이며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3%~6%를 보전해 준다. 사업체 소재지 시·군 중소기업지원부서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25일 까지 융자신청 접수 마감, 9월 초순께 도 경제진흥원에서 융자추천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해 올해 초부터 '설 운전자금'1463억 원을 포함, 총 3440억 원의 운전자금 지원,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금융 등 지원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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