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어업기술센터(소장 차정균)는 11일 오전10시, 2011년 자율관리어업 육성 특별사업비 지원대상 선정에 따른 사업성 검토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선정한 평가단 5명이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장길리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방문, 펜션건립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자율관리어업 졸업공동체 시행 지침에 따라 '11년 특별사업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6개(경북 1, 강원 1, 경남 2, 충남 2) 공동체에 대해 평가를 거쳐 25일 특별지원 사업비를 최종 확정한다. 장길리공동체의 펜션건립 사업은 150㎡ 면적에 3년간 9억 원을 투입, 4개동의 펜션을 바다 위에 건립하는 신개념 어촌형 펜션 사업이다. 경북어업기술센터는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해양복합낚시공원조성사업(120억 원, 2009년~2012년)과 연계, 펜션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등 관광객에 대한 복합형 편의시설로 부각시키고 있다. 지역의 특화성, 입지여건, 해양관광레저 등 다양한 바다체험, 관광객 편의시설 제공 및 지역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 전략을 마련 사업비를 확보 할 방침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확대 될 자율관리어업 육성 특별사업비 지원에 대비, 자율관리어업 졸업대상 공동체에 대해 지도를 강화해 자율관리어업 기반구축과 더불어 성공모델로 발전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구동·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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