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제26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전종목을 석권했다.
계명문화대학은 6일부터 8일까지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승태(생활체육학부 2년), 백승권(생활체육학부 2년), 최영준(생활체육학부 2년)이 각각 2관왕에 오르는 등 품새, 태권체조, 겨루기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강세를 보인 계명문화대학은 대회 첫날인 6일 품새 단체전에서 금, 은, 동메달 모두를 획득, 이 부문 최강자 자리에 올랐으며, 김학진(생활체육학부1년)은 품새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같은 날 단체전으로 펼쳐진 태권체조(김승태, 김민지, 박기진, 백승권, 차성근, 차영준, 한혜원, 김동욱)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겨루기 부문 남자 일반부 -67kg에 출전한 최재혁(생활체육학부1년)은 코리아태권도소속 방일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는 지역 최대의 태권도인의 축제로 3천여명의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출전, 품새, 태권체조, 겨루기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