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재호)는 ‘지난10일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소재한 태림종합건설 경북대 Global Plaza 신축현장에서 공단, 사업장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해 건설현장 추락재해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체 건설 사망재해의 46%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 재해의 심각성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알리고 재해예방 결의에 근로자가 동참해 안전불감증을 불식시키고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산재사진 전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방법이 전개되었고, 캠페인 후 실시된 결의대회는 근로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안전구호 제창 후 전체 근로자가 결의문에 서명하는 등 사업장의 무재해를 염원했다. 공단의 건설분야 전문가와 사업장 안전관리자로 구성된 10여명의 점검반은 현장 곳곳을 집중 점검하면서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작업수칙 및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오명환 건설안전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건설현장의 추락재해 감소에 기여하고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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