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협의회(한국통일여성협의회안동시지회, 회장 임옥자)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물사랑협의회는 1990년부터 10여 년간 행락 철을 맞아 낙동강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해오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자제할 것을 주지시키면서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Blue water 만들기 네트워크’를 통해 전문 활동가를 양성해 지역주민들의 물 아껴쓰기를 유도하고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녹색성장의 역할을 이행하며, 환경에 올바른 인식과 친환경적인 생활 태도를 갖게 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물사랑협의회 임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앞장서서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동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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