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3일 단양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에서 드림스타트아동 32명(7~9세)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여가시간을 활용해 문화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스릴만점 워터 슬라이드 물놀이’ 현장체험학습을 떠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한 물놀이를 통해 여름철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과 물놀이시 응급상항별 대처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물놀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해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이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물놀이 현장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아동들과 부모들로부터 여름철 ‘인기 짱’ 프로그램으로 서로 앞 다퉈 참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비교적 많은 대상아동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경제적여건 등으로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대상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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