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통문화진흥회는 '전통의 도시 경주에서 뜻깊은 여름방학을'이라는 주제로 13~15일, 16~18일 2회에 걸쳐 경주시 일원 및 한국관 유스호스텔에서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청소년 전통예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캠프를 통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전통문화와 예술의 친근감 부여를 위해 진행되는 청소년캠프로 '선덕여왕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문화기행과 '신라소리연희단과 함께하는 국악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옛 선조들의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캠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통문화진흥회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주)SG엔터테인먼트와 안전지킴이 운동본부가 후원한다. '전통의 도시 경주에서 뜻깊은 여름방학을'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tcp.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054-742-2524)로도 문의하면 된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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