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김영석시장)는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 사업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상체질교실을 지난달 2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영천시보건소가 추진하는 사상체질교실은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사상체질 분석 및 스트레스 진단 등을 검사한 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상인의 체질감별, 체질에 따른 올바른 섭생, 체질에 따른 걸리기 쉬운 질병, 체질별 음식분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주 동안 매주 화요일 실시한다. 지난 10일에는 ‘아날로그 건강보감’의 저자인 김성진박사가 일상생활에서의 한방건강관리법으로 자연에 동화된 삶과 기(氣)와 혈(血)을 원활이 소통시키는 방법을 우리 생활 속에 사례를 들어가면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강의를 해 수강생들이 너무나 쉽게 이해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수강생 김해식(여·야사동·57)은 “보건소에서 사상체질 검사와 여러 가지 검사도 받고 좋은 강의도 들으니 건강관리가 저절로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사상체질교실운영을 통해 사상체질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인지도를 높이며 체질에 맞는 섭생법을 교육함으로써 지역 주민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기 건강관리를 하도록 유도 하겠다”고 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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