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이 (주)하이마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유통 전문 인력양성에 나선다.
계명문화대학과 (주)하이마트는 12일 계명문화대학 본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김현철 하이마트 판매사 4본부장과 김남석 계명문화대학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마트 특별교육반” 개설을 위한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계명문화대학 경영과는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하이마트 특별교육반”을 운영한다.
이 특별교육반은 유통 및 회계관리 등의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집
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수료 학생들은 (주)하이마트가 정규직 채용시 우선적으로 배려해 심사를 거쳐 채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하이마트는 특별교육반의 원활한 운영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필요한 전문교수요원 파견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또 (주)하이마트 직무 체험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뿐 아니라 현장실습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김남석 총장은 “산업 현장 요구를 적극 수용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한 유통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