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55분께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 26.3㎞지점 영천시 화산면 암기리에서 대구로 오던 A씨(41)가 몰던 스타렉스 구급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갓길 옹벽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포항에서 구급차에 실려 이송돼고 있던 응급환자(72)가 차량에서 튕겨져 나오며 숨졌다.
당시 차량에는 이들과 함께 환자가족 등 3명이 더 타고 있었지만 특별한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던 점을 토대로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