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3일부터14일까지 양일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제7회 한 여름밤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 전부터 만원사례를 빚어 진료시간 전에 예약접수가 마감되는 해프닝이 벌어져 요즘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갑상선관련 질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했다. 올해 의료봉사단은 내분비대사내과 김현숙 교수 외 20여 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비가 오는 열악한 환경 속 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지역민들에게 성심성의껏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지역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현숙 교수는 “이처럼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이런 좋은 축제를 통해 지역민들 모두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매달 대구의 사회복지관 순회 건강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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