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서장 이준근)는 경찰서 산하 4개 파출소에 지역생활안전협의회를 발족(위원 총 60명)하고,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이 서장은 2004년부터 구성하여야 할 생활안전협의회를 울릉도라는 지역 실정상 구성하지 않았지만 최근 아동성폭행 등 연이은 성범죄 발생하고 있어 범죄에 있어 울릉도도 예외가 없다는 모토 아래, 지역 주민과 공동안전망을 구성, 한층 더 지역 치안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 생활안전협의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마을지킴이, 아동안전보호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 및 자문하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별 범죄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등 범죄 없는 살기 좋은 울릉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