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2시20분께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북 경산시 남천면 하도리 대구 방면 71㎞ 지점에서 승용차가 앞쪽 도로에서 타이어 펑크로 멈춰 있던 1톤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 2차로에 서 있던 두 차량을 뒤쪽에서 오던 25톤 트럭 2대가 잇달아 추돌했다.
제3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사고수습을 위해 3시간 가량 통제됐으며 오전 5시께 사고수습이 완료돼 정상운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차량 4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