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18일 자체 유관기관 17개 기관다체 300여 명이 참석해 산사태, 하천범람, 급경사지 등 재해가 예상되는 지구에 대해 군 실정에 맞는 자체 시나리오를 작성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풍수해 재난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약 1시간 동안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오전11시 제13호 태풍 ‘무지개’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태풍경보에 따른 시간당 100~15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범람이 예상되며, 주택18동 침수로 50여명의 이재민 발생이 우려돼 저지대 침수로 고립이 예상되는 마을주민을 대피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훈련 목적은 대규모 풍수해 발생시 유관기관과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에 따른 재해 대응능력 제고와 유관기관간의 역할 분담 및 상호지원 체계를 구축해 풍수해에 대비한 주민대피, 이재민구호, 인명구조, 피해복구 작업을 사전에 숙지하는데 있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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