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보건소는 증가하는 비만인구를 감소시키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인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비만관리프로그램인 ‘S-라인 만들기’회원을 지난 16~27일까지 모집한다.
비만 유병률이 높은 40~50대 성인여성 중 BMI 25이상인 30명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3회 매회 2시간씩 스트레칭과 라인댄스, 월 1회 영남산 등반, 맞춤형 영양교육과 건강강좌로 이루어진다.
또 이 프로그램은 영양상담, 운동지도, 행동요법 등 포괄적인 비만관리 서비스로 건강생활 실천 율을 높이고 적정체중을 유지하게 하는데 이 사업의 목적이 있다.
올 상반기에는 건강보험공단경북북부지사와 안동시생활체육협의회 등 지역사회기관과 연계 운영해 지역주민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보건소는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친숙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다가서기 위해 프로그램명을 ‘뱃살체크!!비만탈출’에서 하반기부터는 ‘S-라인 만들기‘로 변경해 운영 할 방침이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