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2, 13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각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Dream I project 우리는 꿈쟁이’ 주민서비스 비전 아카데미를 열었다.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의 유년시절 꿈 이야기를 듣고, 시청 민원실 등을 견학한 후 (주)STX에너지 기업체 방문에 이어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13일에는 시청과, 구미강동병원, 구미기독복지관을 차례로 탐방하여 각 기관 지도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명사의 꿈 이야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릴적 아버지께서는 ‘항상 나 자신보다는 이웃의 소중한 삶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또 ‘배움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마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다”고 했다. 또 “오늘은 유명 연예인이 부럽지 않다”는 재치 있는 유머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일일이 아이들의 꿈을 물어보고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정성스런 글을 친필로 남겨줬다. 또한 (주)STX에너지 구미발전소 정석암 관리팀장은 “꿈을 이루려면 꿈에 대한 싹을 키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 라고 했고 “사랑을 가지고 남에게 베풀 수 있는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Dream I project 우리는 꿈쟁이’ 주민서비스 비전 아카데미는 구미시 주최,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주관으로 12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내 초등학생 총140여명을 대상으로 관공서, 기업체, 사회복지관, 지역병원 탐방으로 지역이해와 주민서비스 체험의 시간을 가지고 각 기관 지도자와 꿈을 키우는 만남의 시간 마련 등 아동의 꿈을 격려 지지하고 자아성장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오는 19일에는 (주)LG이노텍,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20일에는 (주)농심,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탐방할 계획이다. 주민서비스 비전 아카데미는 ‘꿈’을 주제로 아동이 역할모델을 직접 찾아가고 만나고 체험함으로써 건전한 정서발달을 도모하며 꿈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얻어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용기를 심어주어 지역사회가 꿈나무를 함께 심고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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