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인지강화 이순건강대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지강화 이순건강대학’은 치매를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 명찰 만들기와 카테고리 이름대기 탁구공 옮기기 색칠하기 고리던지기 달력만들기 기억했다 이야기하기 풍선배구 등 두뇌 인지기능 강화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창포 경로당과 죽도동 경로당에서 3·4기‘인지강화 이순건강대학’이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총12주 과정으로 5~7기 이순건강대학이 보건소와 용흥감실경로당, 학잠주공 경로당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우창동에 사는 김임선 할머니(66세)는 “경로당에서 와서 이렇게 치매 예방을 위한 많은 걸 알려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율동을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운영될 5기 이순건강대학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20명내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270-4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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